지난달부터 앞발을 핥는 빈도가 늘었어요. 처음엔 그냥 그루밍하나 했는데 한 부위만 계속 핥아서 털이 갈색으로 변색됐던데요. 발가락 사이도 좀 빨개요.

사료는 안 바꿨고 산책 후에 발은 매번 닦아주는데도 그래요. 봄 되면서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하고. 환경 알러지일까요 아니면 음식 알러지일까요.

일단 산책 후에 발 닦을 때 미온수로 한번 더 헹구고 말려주기 시작했어요. 넥카라도 채워봤는데 답답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