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말티즈가 3주째 새벽 2시쯤 거실 구석 한 곳만 보고 짖음.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귀 쫑긋 세우고 으르렁대다가 짖다가 함.

처음엔 벌레인가 싶어서 손전등 들고 다 뒤졌는데 진짜 암것도 없음;; 가족들이 자꾸 무섭다고 하지 말라는데 나도 솔직히 좀 소름돋음 ㅠㅠ

알고보니 그 벽 너머가 옆집 보일러실이라 밤에 물 도는 소리 났던 거 같은데 확실친 않음. 개 청력 진짜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