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인데 입냄새 심해지고 잇몸 빨개진 거 같아서 검진 갔더니 스케일링 권유받음

근데 고양이는 전신마취 해야 한다는 게 너무 걸림. 노령도 아닌데 마취하다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서 결정 못함

마취 전 혈액검사 다 하고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마취라는 단어 자체가 무섭다. 무마취 스케일링 하는 데도 있다는데 그건 표면만 긁어서 의미없다는 말도 있고

치주염 방치하면 이빨 다 빠지고 신장까지 간다는 글 보고 더 불안해짐. 일단 덴탈껌이랑 양치부터 빡세게 시켜보는 중인데 이미 낀 치석은 안 빠지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