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다음날만 되면 현관에서 네 발에 힘 꽉 주고 안 나가려고 버텨요. 바닥 젖은 느낌 싫은가봐요.. 결국 안고 나가서 마른 데까지 데려다 놓으면 그제서야 걷는데 이게 산책인지 짐운반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