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이면 우리 댕댕이 데려온 지 딱 2년인데요. 처음엔 사료값이랑 미용비 정도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작년에 이물질 잘못 삼켜서 내시경 한 번 한 거에 80만원 넘게 나오고 올해는 스케일링에 발치까지 하니까 또 훅 나가더라구요.
펫보험 진작 들었어야 했나 후회 중이에요. 1살 넘으니까 가입 조건도 까다롭고 이미 진료기록 있는 부분은 보장 제외라는데, 그래도 안 드는 것보다 낫겠죠?
적금처럼 매달 댕댕이 통장에 5만원씩 따로 넣어두는 분들도 있다던데 차라리 그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보험이랑 적금 둘 다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