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지 4개월 된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심해요. 제가 화장실만 가도 문앞에서 낑낑대고 현관문 소리만 나면 짖기 시작함. 출근하면 종일 짖는다고 옆집에서 두번이나 인터폰 왔어요ㅠㅠ
훈련사 영상 보고 외출하는척 하다가 들어오기, 나갈때 인사 안하기 이런거 다 해봤는데 큰 차도가 없네요. 노즈워크 매트랑 콩토이에 간식 넣어서 주면 그때만 잠깐 집중하고 또 짖고. 3주째 이러는 중인데 약물치료까지 고민하고 있어요
재택근무 가능한 날엔 좀 낫긴 한데 매일 그럴수도 없고.. CCTV로 보면 계속 현관만 보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