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포메 11살인데 한 3주 전부터 뒷다리 한쪽을 깽깽이처럼 들고 다녀요. 처음엔 그냥 삐끗했나 했는데 계속 그러길래 병원 갔더니 슬개골 4기래요.. 4기면 거의 안쪽으로 빠져있는 상태라고.
수술 견적이 양쪽 다 하면 거의 사백 가까이 나오는데 나이도 있고 마취가 제일 걱정이에요. 노견이라 심장도 한번 봐야 한대요. 안 하면 관절염 빨리 온다 그러고, 하자니 회복기간 동안 케이지 생활 두세달 시켜야 한다고 해서 그것도 애 스트레스 받을까봐..
주변에 슬개골 수술 시킨 분들 보면 한쪽씩 나눠서 했다는 분도 있고 한번에 했다는 분도 있고 말이 다 달라서 더 헷갈리네요. 11살에 마취 두번 받는것도 부담이고 한번에 하면 회복때 양쪽 다 못써서 화장실도 못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