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저녁 산책만 나가려고 하면 현관 앞에서 버티고 안 움직여요. 낮에는 잘 나가는데 해 지고 나가면 발걸음 떼다가도 자꾸 집 쪽으로 돌아서더라구요.

날 추워져서 그런가 싶어서 옷도 입혀봤는데 똑같고.. 어두워서 무서운 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산책 좋아하던 애라 더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