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된 시츄인데 평소엔 순하다가 산책만 나가면 다른 개만 보면 짖고 달려들려고 해요.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유독 개한테만 그래요.
입질은 아니고 짖다가 막상 가까이 가면 꼬리 흔드는 거 보면 무서워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요. 3주째 산책 시간을 새벽이랑 밤늦게로 바꿔서 다른 개 안 마주치게 피해다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훈련소 알아보니까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냥 거리두기 하면서 천천히 둔감화 시켜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2살 된 시츄인데 평소엔 순하다가 산책만 나가면 다른 개만 보면 짖고 달려들려고 해요.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유독 개한테만 그래요.
입질은 아니고 짖다가 막상 가까이 가면 꼬리 흔드는 거 보면 무서워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요. 3주째 산책 시간을 새벽이랑 밤늦게로 바꿔서 다른 개 안 마주치게 피해다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훈련소 알아보니까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냥 거리두기 하면서 천천히 둔감화 시켜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이거 완전 저희집 얘기네요.. 저흰 멀리서 다른 개 보이면 짖기 전에 간식으로 시선 돌려주는 거 반복했더니 좀 나아졌어요. 거리 확보가 진짜 핵심이더라구요
거리 확보가 핵심이라는 거 맞아요. 짖기 전에 시선 돌리는 타이밍이 중요하더라구요
무서워서 짖는 거랑 흥분해서 짖는 거랑 접근법이 달라서 영상이라도 찍어서 행동전문가한테 한번 보여주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무서워서 짖는 거랑 흥분해서 짖는 거 접근법 다르다는 거 몰랐어요. 영상 찍어서 한번 상담받아봐야겠네요
새벽밤 산책 저도 한동안 했는데 사람도 지치고 애도 운동량 부족해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