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된 시츄인데 평소엔 순하다가 산책만 나가면 다른 개만 보면 짖고 달려들려고 해요.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유독 개한테만 그래요.

입질은 아니고 짖다가 막상 가까이 가면 꼬리 흔드는 거 보면 무서워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요. 3주째 산책 시간을 새벽이랑 밤늦게로 바꿔서 다른 개 안 마주치게 피해다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훈련소 알아보니까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냥 거리두기 하면서 천천히 둔감화 시켜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