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종 키우는데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헤어볼 토해요. 길쭉한 모양으로 털이 뭉쳐서 나오는데 처음 봤을 땐 놀랐다가 이제 좀 익숙해졌어요.

근데 어제는 토하려고 꺽꺽거리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고 그 소리만 한참 내서 좀 걱정됐거든요. 헤어볼 케어 사료랑 영양제 챙겨주고 빗질도 이틀에 한 번씩 하는데도 환절기라 그런지 털이 장난 아니에요.

토 횟수가 늘거나 밥 먹고 바로 토하는 거면 병원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냥 헤어볼 정도면 자연스러운 거라고 봐도 되는 건지 헷갈려요. 빗질을 더 자주 해주는 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