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먹던 사료가 단종됐다고 해서 비슷한 라인으로 바꿔줬는데 코만 대고 휙 가버려요. 사흘째 거의 안 먹어서 결국 습식 섞어줬더니 습식만 핥아먹고 알갱이는 골라내고..

예전 사료랑 새 사료 1:9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비율 올리라는 글 보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예전 사료 재고가 한 봉지밖에 안 남아서 마음이 급해요. 굶는 시간이 길어지면 간수치 올라간다고 해서 더 불안하구요.

처음엔 입맛 까다로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알갱이 크기가 좀 더 커진 거더라구요. 작은 알갱이 사료로 다시 알아보는 중인데 이참에 그냥 화식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