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빗질할 때마다 솜뭉치가 나와요. 환묘기라고 부르던데 진짜 검은 옷 입으면 5분 만에 털투성이 되네요ㅠㅠ

탈탈이 빗으로 매일 빗겨주는데도 끝이 없어요. 식탁 위에도 둥둥 떠다니고 입에도 들어가고... 공기청정기 풀가동에 돌돌이는 한 달에 한 통씩 쓰는 것 같아요.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도 해봤는데 싫어해서 도망가구요. 다들 환묘기엔 그냥 포기하고 사는 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