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아기 고양이 한 마리 더 데려왔는데 첫째가 그날부터 밥을 반도 안 먹고 구석에만 있어요ㅠㅠ

합사 천천히 한다고 방 분리하고 냄새 교환부터 했는데도 첫째 스트레스가 심한가 봐요. 어제는 하악질도 하고.. 괜히 데려왔나 싶어서 마음이 안 좋네요. 둘째는 또 너무 천진난만하게 다가가려고 해서 더 난리고.

밥 안 먹는 게 며칠째라 이러다 지방간 오는 거 아닌가 무섭기도 하고. 합사 경험 있으신 분들은 보통 얼마나 걸려서 진정됐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