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수족구 걸려서 어린이집 못 가고 있는데 입 안 물집이랑 손발 발진은 거의 가라앉았어요. 열도 3일 만에 떨어졌고.
근데 열 떨어지고 물집 마르면 등원 가능이라는데 막상 보내려니 다른 애들한테 옮길까 봐 눈치 보여요. 어린이집에서도 완치 소견서 떼오라는데 소아과에서는 굳이 안 떼줘도 된다 하고... 그 사이에서 일주일째 집에 갇혀 있네요.
그리고 큰애가 둘째 컵 같이 쓴 적 있어서 이제 큰애도 옮을까 봐 조마조마해요. 침으로 옮는다는데 형제 있는 집은 진짜 답 없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