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애가 39.2도까지 올라서 한밤중에 식겁했어요. 한 종류만으로는 안 떨어져서 결국 교차로 먹였는데 손 떨리더라구요ㅠㅠ

4시간 간격 지키라고 하는데 새벽 2시에 애 끙끙대는거 보면 그 4시간이 왜이리 긴지..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버텼어요. 다음날 아침 돼서야 37도대로 내려왔는데 그 사이에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다들 교차복용 할 때 시럽 종류 헷갈릴까봐 저는 그냥 노트에 시간이랑 약 이름 적어가면서 했어요. 머리가 하�‍여져서 방금 뭐 먹였는지도 기억이 안 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