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작년부터 환절기만 되면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을 반복해요. 이번에도 결국 5일 입원했다 어제 퇴원했어요.
쌕쌕거리는 숨소리 들으면 진짜 가슴이 조여요. 병원에서 가래 빼주고 네뷸라이저 하는 거 보면서 집에서 미리 뭘 해줬어야 했나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퇴원하면서 가습 잘 시키고 수분 충분히 먹이라고 하셔서 가습기 새로 샀어요. 콧물 흡입도 부지런히 해주고. 근데 매년 이러니까 면역이 좀 생기긴 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