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애 몸이 너무 뜨끈해서 재보니까 38도 넘고, 남편은 일찍 나가서 저 혼자 멘붕 옴 해열제 먹여도 다시 오르고 계속 칭얼대서 아침 되자마자 소아과 뛰어갔어요.
오픈 맞춰 갔는데도 이미 사람 많고, 애는 축 처져 있고 기다리는 시간은 왜 그렇게 긴지...
다행히 목 좀 부은 감기 같고 지금 당장 심한 건 아니라 해서 그 말 듣고 좀 살겠더군요 ㅋㅋ
지금은 약 먹고 누워 있는데 열은 좀 내렸는데 또 밤에 오를까 봐 체온계만 계속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