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봐준 지 며칠 됐는데 자꾸 오른쪽 귀를 잡아당기면서 칭얼댄다. 열은 없는 것 같은데 밤에 유독 심해서 신경쓰인다. 안아주려니 내 손목이 먼저 시큰거려서 오래는 못 안고 있겠고. 며느리한테 말해야 하나 그냥 지켜봐야 하나 판단이 안 선다. 낮에 게임 좀 하려고 폰 들면 눈도 침침해서 금방 내려놓게 되는데 요즘은 그럴 정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