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애기가 새벽에 열이 39도 넘게 올라서 한 종류 먹였는데도 안 떨어져서 다른 계열로 교차복용 했거든. 근데 이게 한 약은 4시간 간격, 다른 약은 6시간 간격이라 새벽에 비몽사몽 계산하다 머리 터질뻔ㅠㅠ

두 시간 텀 두고 번갈아 주라는데 막상 애 열나서 보채면 그 텀도 까먹고.. 결국 핸드폰에 알람 세개 맞춰놓고 먹인 시간 메모장에 적어가면서 했어

다행히 아침엔 열 좀 잡혔는데 교차할 때 시간 너무 빡빡하게 당기면 안된다더라. 나처럼 새벽에 정신없을때 실수하기 딱 좋으니까 미리 표 만들어두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