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랜만에 헬스장 갔다가 무리해서 다리 근육통이 3일째 안 가심 ㅋㅋㅋ 계단 내려갈 때마다 곡소리. 파스 붙이고 있는데 통증이 심한 날은 먹는 진통제도 같이 먹게 되더라구.

근데 둘 다 비슷한 소염진통 계열이면 성분 겹쳐서 과하게 들어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알아봤음. 파스는 바르는 거라 흡수량이 적긴 한데, 그래도 광범위하게 많이 붙이고 먹는 것까지 더하면 권장량 넘을 수도 있다더라.

특히 위장 약한 사람은 먹는 소염제 자체가 부담이라 가능하면 한쪽으로 쓰는 게 낫다는 느낌. 단순 근육통이면 사실 며칠 쉬면 자연히 낫는 거라 약 욕심 안 부리는 게 맞는 듯. 결국 무리한 내 잘못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