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가면 보통 두 갈래로 권하는 거 같던데 하나는 ㅇㅂㅍ 계열이고 하나는 ㅇㅅㅌㅁㄴㅍ 계열이잖아. 매번 둘 중 뭘 집어야 하나 5초쯤 고민하다가 그냥 익숙한 거 집고 나옴 ㅋㅋ

대충 알기로는 앞엣것은 염증이랑 욱신거리는 통증에 더 맞고 뒤엣것은 위장 부담이 덜한 대신 소염 효과는 약하다.. 정도? 근데 막상 그날 되면 또 까먹어서 매번 검색함.

지난달엔 평소 먹던 거 다 떨어져서 다른 거 먹었는데 나한텐 영 안 듣는 느낌이라 좀 그랬음. 결국 사람마다 잘 맞는 게 따로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효과 본다 안 본다는 진짜 개인차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