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과하게 마셔서 다음 날 머리가 깨질 거 같길래 늘 먹던 두통약 먹으려다 멈칫함. 술 마신 다음 날에 진통제 먹으면 간에 안 좋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거 같아서
찾아보니까 특히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은 음주 후엔 간 부담 커질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제는 그냥 물 엄청 마시고 해장국 먹고 두세 시간 버텼는데 솔직히 약 먹는 거보다 훨씬 오래 걸렸음ㅠ
술 자체를 줄이는 게 답이긴 한데 그게 제일 어렵지.. 일단 마신 날엔 진통제는 좀 시간 두고 신중하게 먹으려구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