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갑자기 38도 넘게 올라서 당황했어요. 일단 옷 벗기고 미온수로 닦였는데 약을 바로 먹여야 하나 좀 더 지켜봐야 하나 매번 헷갈리더라구요
예전에 38도 넘으면 먹이라는 말도 듣고, 애가 힘들어하는 정도 보고 판단하라는 말도 들어서.. 어제는 열은 38.2였는데 잘 놀고 잘 자길래 약 안 먹이고 미온수만 했더니 새벽엔 좀 떨어졌더라구요
근데 또 39도 가까이 가면 손이 막 떨려서 그냥 약부터 찾게 돼요ㅠㅠ 열 자체보다 애 컨디션 보라는데 초보 입장에선 그게 제일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