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그날 되면 ㄴㅍㄹ센 계열 진통제 챙겨먹는데 처음엔 한 알이면 됐거든. 근데 요즘은 한 알로 안 듣는 느낌이라 두 알 먹게 되던데 ㅠㅠ

이게 진짜 내성인지 아니면 그냥 통증이 더 심해진 건지 모르겠음. 약사한테 물어보니까 그 계열은 정해진 용량 넘기지 말고 통증 시작될 기미 보일 때 미리 먹는 게 낫다고 하더라.

참다가 너무 아파져서 먹으면 이미 늦어서 잘 안 듣는 거였나봐. 근데 또 매달 약에 의존하는 것 같아서 좀 찝찝하긴 함. 위장도 좀 예민해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