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상자 정리하다가 개봉한 지 3년 넘은 가루 해열제랑 시럽 우르르 나옴ㅋㅋㅋ
시럽은 색도 좀 변한 거 같고 가루는 굳어있어서 그냥 다 버렸다. 약은 효과 보려고 먹는 건데 오래된 거 먹었다가 효과는 줄고 변질되면 더 안 좋을 거 같아서
특히 시럽류는 개봉하면 생각보다 빨리 못 쓴다더라.. 한 달인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짧음. 이번 기회에 약통 싹 비우고 자주 쓰는 것만 남김
참고로 약은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고 약국 수거함에 갖다줘야 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