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으니까 오십견이 오네요ㅠㅠ 팔을 옆으로 들거나 등 뒤로 손 넣는 게 안 돼서 옷 입을 때마다 곡소리 나요. 병원에선 물리치료 받으면서 시간 지나면 풀린다는데 그게 1년 넘게 걸린다는 말 듣고 충격이었어요.
밤에 어깨 쪽으로 돌아누우면 깨질 듯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게 제일 힘들어요. 스트레칭 하라는데 아프니까 자꾸 안 움직이게 되고 악순환이네요.
50 넘으니까 오십견이 오네요ㅠㅠ 팔을 옆으로 들거나 등 뒤로 손 넣는 게 안 돼서 옷 입을 때마다 곡소리 나요. 병원에선 물리치료 받으면서 시간 지나면 풀린다는데 그게 1년 넘게 걸린다는 말 듣고 충격이었어요.
밤에 어깨 쪽으로 돌아누우면 깨질 듯이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게 제일 힘들어요. 스트레칭 하라는데 아프니까 자꾸 안 움직이게 되고 악순환이네요.
기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래요. 저희 이모는 6개월쯤 걸렸고 아빠는 거의 1년 반 가셨어요. 도수치료 꾸준히 받은 사람이 확실히 빨리 풀리긴 하더라구요
도수치료 받은 분이 빨리 풀린다니 참고해야겠네요. 1년 반은 너무 길다 ㅠ
저도 오십견 왔을 때 밤에 못 자는 게 제일 고문이었어요. 베개로 팔 받쳐서 어깨 위치 올려놓고 자니까 그나마 통증 덜하더라구요. 아파도 진자운동이라고 팔 늘어뜨려서 흔드는 거라도 매일 하셔야 굳는 거 막아요
진자운동이라는 게 있군요. 자다 깨는 게 제일 힘든데 베개로 받쳐볼게요
수건 잡고 등 뒤에서 위아래로 당기는 스트레칭이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처음엔 손도 안 닿는데 한 달 하니까 조금씩 올라가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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