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정기검진으로 자궁경부암 검사 받았는데 ASCUS 라고 나왔어요. 비정형 편평세포? 뭐 그런거라는데 의사선생님은 흔한거고 6개월 뒤에 재검하자고 하셨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검색하니까 별별 무서운 얘기가 다 나와서 지난주부터 잠을 잘 못자요.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도 같이 했는데 그건 음성이라고 하셨어요. 음성이면 그래도 좀 안심해도 되는건가 싶으면서도.. ASCUS 자체가 마음에 걸려서 계속 그 생각만 들어요.
비슷하게 겪으신 분들은 재검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6개월을 이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니 벌써 답답하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