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방검진 하러 갔다가 또 예약 미루지 말라고 살짝 혼났네요 ㅋㅋ 갈 때마다 별일 없는데 왜 이렇게 가기 싫은지... 대기실 앉아있을 때가 제일 괜히 심장 뛰는 느낌.
그래도 보고 나오면 마음이 좀 놓여서 그 맛에 가는 듯요. 끝나고 대전 비도 오길래 괜히 따뜻한 커피 하나 사서 들고 왔어요. 이상하게 이런 날은 집 와서도 계속 병원 냄새 나는 기분...
오늘 유방검진 하러 갔다가 또 예약 미루지 말라고 살짝 혼났네요 ㅋㅋ 갈 때마다 별일 없는데 왜 이렇게 가기 싫은지... 대기실 앉아있을 때가 제일 괜히 심장 뛰는 느낌.
그래도 보고 나오면 마음이 좀 놓여서 그 맛에 가는 듯요. 끝나고 대전 비도 오길래 괜히 따뜻한 커피 하나 사서 들고 왔어요. 이상하게 이런 날은 집 와서도 계속 병원 냄새 나는 기분...
끝나고 커피 한 잔 사 들고 오는 그 루틴 좋네요. 저도 검진 끝나면 뭐 하나 사 먹어야 보상받는 기분
예약 미루지 말라고 하시는 거 다 이유가 있어요. 별일 없을 때 주기적으로 보는 게 제일 좋은 거니까 잘 다녀오신 거예요
집 와서도 병원 냄새 나는 기분 그거 진짜 있어요ㅋㅋ 저만 그런 줄
집 와서도 병원 냄새 나는 기분 그거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 반갑네요
대기실에서 심장 뛰는 거 그거 왜 그렇게 떨리는지ㅠ 막상 결과 듣고 나오면 마음 놓이는 그 맛에 가는 거 백번 공감해요
대기실에서 괜히 떨리는 거 진짜 매번 그래요 ㅋㅋ 결과 듣고 나오면 마음 놓이는 그 맛에 가는 거 맞아요
대전이면 비 오는 날 그 눅눅한 느낌까지 더해져서 더 처지셨겠어요. 따뜻한 커피 잘 사셨네요
갈 때마다 별일 없는데 가기 싫은 거 모순인데 너무 공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