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방검진 하러 갔다가 또 예약 미루지 말라고 살짝 혼났네요 ㅋㅋ 갈 때마다 별일 없는데 왜 이렇게 가기 싫은지... 대기실 앉아있을 때가 제일 괜히 심장 뛰는 느낌.

그래도 보고 나오면 마음이 좀 놓여서 그 맛에 가는 듯요. 끝나고 대전 비도 오길래 괜히 따뜻한 커피 하나 사서 들고 왔어요. 이상하게 이런 날은 집 와서도 계속 병원 냄새 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