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두 달째 새벽에 손이 저려서 깨는 일이 잦아졌어요. 주로 오른손 엄지랑 검지 쪽인데 자다가 손을 털어야 좀 풀리더라구요.
낮에 폰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설거지 오래 하거나 운전 좀 길게 하면 더 저려요. 손목을 꺾어서 자는 습관이 있긴 한데 그것 때문인지..
찾아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것도 있고 목디스크에서 오는 것도 있다는데 증상이 비슷해서 구분이 안 되네요. 일단 손목 보호대 하나 사서 차고 자봤는데 며칠은 좀 나은 거 같다가도 또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