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오후만 되면 뒷머리랑 관자놀이가 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파요. 욱신거리는 게 아니라 꽉 누르는 느낌? 하루 종일 모니터 보는 일이라 그것 때문인가 싶다가도 한 달 넘게 이러니까 슬슬 걱정돼요.

타이레놀 먹으면 두 시간 정도 괜찮다가 또 와요. 어깨도 같이 뭉쳐있고 잘 때 빼고는 거의 종일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에요. 이렇게 매일 진통제 먹어도 되나 싶어서 글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