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가니까 사람 이름이 입 끝에서 맴돌고, 방에 뭐 가지러 갔다가 뭐 가지러 왔는지 까먹는 일이 잦아졌어요. 어제는 주차해놓고 위치를 한참 헤맸네요ㅠㅠ
이게 그냥 노화인지 아니면 진짜 문제인지 구분이 안 가서 좀 불안해요. 부모님 중에 치매 있으셔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잠을 잘 못 자서 그런 거일 수도 있겠죠.
마흔 넘어가니까 사람 이름이 입 끝에서 맴돌고, 방에 뭐 가지러 갔다가 뭐 가지러 왔는지 까먹는 일이 잦아졌어요. 어제는 주차해놓고 위치를 한참 헤맸네요ㅠㅠ
이게 그냥 노화인지 아니면 진짜 문제인지 구분이 안 가서 좀 불안해요. 부모님 중에 치매 있으셔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잠을 잘 못 자서 그런 거일 수도 있겠죠.
가족력 있으시면 그래도 한번 검사받아두면 마음이 편하긴 해요. 신경과 가서 인지기능 간단 검사 받아보세요
가족력 있으면 인지검사 한번 받아두는게 맘 편하긴 하죠
방금 한 일을 통째로 잊는 게 아니라 단서 주면 기억나는 정도면 대부분 건망증이에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우울감 있어도 깜빡임 심해지거든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단서 주면 기억나는 정도면 건망증이라는 기준 명확하네요. 안심됩니다
저도 딱 그래요ㅋㅋ 주차 위치 까먹는 거 국룰... 잠 못 자니까 더 심해지는 것 같긴 해요
불안한 마음 이해해요. 진료 한번 받으면 확실히 안심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