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주 정도 됐는데 누우면 종아리 안쪽이 뭔가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고 가만히 못 있겠어요. 다리를 움직이거나 주물러야 좀 가라앉는데 그러면 잠이 깨버려서 새벽 3시까지 뒤척이는 게 일상이 됐네요ㅠㅠ

낮엔 멀쩡한데 꼭 밤에 누우면 시작돼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매일 이러니까 일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찾아보니 하지불안증후군이라는 게 있던데 이게 신경과 가는 거 맞나요? 카페인을 줄여보라는 얘기가 있어서 일단 커피는 점심 전에만 마시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