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 그냥 빈혈 비슷한 건가 했는데 신경과 가보니까 보는 게 은근 많더라 MRI만이 아니라 증상 설명을 엄청 자세히 하더라고요
막상 가면 기억 안 나서 더 버벅여서... 어지러운 느낌이랑 시간, 먹은 약 이런 거 적어가는 게 제일 낫던 듯
어지럼 그냥 빈혈 비슷한 건가 했는데 신경과 가보니까 보는 게 은근 많더라 MRI만이 아니라 증상 설명을 엄청 자세히 하더라고요
막상 가면 기억 안 나서 더 버벅여서... 어지러운 느낌이랑 시간, 먹은 약 이런 거 적어가는 게 제일 낫던 듯
막상 가면 기억 안 나서 더 버벅인다는 말 진짜 공감돼요. 저는 어지러운 순간을 폰 메모에 시간이랑 같이 박아두니까 의사쌤 설명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먹은 약까지 적어가시는 거 좋은 습관이에요. 약 상호작용으로 어지러운 경우도 있어서요
증상 적어가시는 거 신경과에서 보면 도움 많이 됩니다. 어떤 자세에서 도는지, 빙글 도는 건지 붕 뜨는 건지 구분해 적어두면 검사 방향 잡기가 수월해요. 다만 진단은 직접 봐야 하니 참고만
빙글 도는 건지 붕 뜨는 건지 구분 그거 듣고 보니 중요하네요. 저는 한 번도 그렇게 나눠서 생각 안 해봤어요
저도 빈혈인 줄 알고 철분제만 먹었는데 ㅠㅠ 결국 따로 봐야 됐어요. 적어가는 거 다음에 꼭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