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 마감 시간까지 계속 화면만 보고 있다 보니 목이랑 어깨는 원래 뻐근한 편인데, 최근에는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 그 근방이 은근하게 뻐근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밥 먹고 나면 좀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그냥 위 때문인가 하고 넘겼는데 찾아보니 담낭염 증상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다고 해서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심하게 아픈 정도는 아니고 뻐근하다 말다 하는 정도라 병원 갈 만큼인지도 잘 모르겠고, 스트레스나 야근 때문에 소화기가 예민해진 건지 헷갈립니다. 요즘 정수리 머리숱도 신경쓰이고 이래저래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이게 담낭염 쪽인지 그냥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인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장 마감하고 나서 오른쪽 윗배 뻐근한 거, 담낭염 증상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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