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꾸욱 아픈데 참아도 되나 싶다가도 밤 되면 괜히 더 무섭고ㅠ 내시경 앞두니까 더 예민해진 듯...
병원 바로 가자니 별거 아닐까 민망하고, 그냥 버티자니 괜히 더 심해질까 봐 계속 신경 쓰임 ㅠ
이 정도면 병원 가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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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올빼미생활2025.06.18 00:38
저도 백내장 수술 앞두고 괜히 겁이 커져서 이런 후기만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막상 생각보다 괜찮으셨다니 저 같은 겁 많은 사람한테 큰 위안이 됐어요.
경수2025.06.18 15:50
참아도 되나 민망하다는 생각이 진료 늦추는 제일 흔한 이유예요. 꾸욱 아픈 게 며칠 가면 그냥 보러 가는 게 마음 편해요
감자2025.06.19 04:12
참아도 되나 민망해서 미룬다는 거 진짜 흔한 이유 맞는 듯.. 며칠 가면 그냥 가는 게 낫죠
나른한약과22025.06.19 13:42
내시경 앞두고 더 예민해지는 거 저도 그랬어요.. 막상 받고 나면 별거 아닌 경우 많으니까 너무 키워서 생각 마세요
바닐라라떼2025.06.20 07:24
막상 받고 나면 별거 아닌 경우 많다는 거 듣고 좀 진정되네요.. 미리 키워서 생각하긴 했어요
봄이2025.06.20 01:50
밤 되면 더 무서운 거 ㄹㅇ.. 낮엔 괜찮다가 누우면 통증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우유2025.06.20 06:59
누우면 통증에 집중하게 된다는 거 딱 저예요. 낮엔 또 괜찮아서 헷갈림
예민한약과2025.06.20 05:47
저도 겁이 많은 편이라 읽는 내내 같이 긴장했는데, 막상 생각보다 괜찮으셨다니 조금 안심이 됐어요. 저도 나중에 받게 되면 괜히 미루지 말고 가봐야겠네요.
까망콩2025.06.20 07:57
와 진짜 공감돼요 ㅠㅠ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서도 막상 제 검사 앞두면 괜히 더 긴장되더라고요,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게 끝나셨다니 저까지 안심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