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진 갔다가 철분수치 완전 바닥이라고 빈혈약 처방받았어요. 평소에 계단 오르면 헉헉대고 어지러운게 그냥 체력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것 같아요. 약사분이 철분제는 공복에 먹으면 속 뒤집어진다고 식후에 먹으라 했고, 커피나 녹차랑 같이 먹으면 흡수가 잘 안된다고 시간 좀 띄우라고 하시던데요. 저처럼 별생각 없이 지내다 수치 낮게 나온 분들 있으면 커피 타이밍만 신경써봐도 도움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걸로 어지럼증이 나아지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