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과지 받아왔는데 큰 건 없다면서도 숫자 하나 튄 게 계속 눈에 밟힘. 기준치 1 넘은 거 가지고 내가 이걸 왜 3번씩 다시 보나 싶고 ㅋㅋ 공복 11시간 지켰는데도 애매하게 나온 거 좀 억울했음

병원 나오자마자 편의점 커피 집었는데 그러고 또 아 내가 이래서 이런가... 혼자 셈. 집 와서 작년 결과랑 옆에 놓고 보는데 몸은 멀쩡한데 표만 보면 갑자기 중년 실감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