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과지 받아왔는데 큰 건 없다면서도 숫자 하나 튄 게 계속 눈에 밟힘. 기준치 1 넘은 거 가지고 내가 이걸 왜 3번씩 다시 보나 싶고 ㅋㅋ 공복 11시간 지켰는데도 애매하게 나온 거 좀 억울했음
병원 나오자마자 편의점 커피 집었는데 그러고 또 아 내가 이래서 이런가... 혼자 셈. 집 와서 작년 결과랑 옆에 놓고 보는데 몸은 멀쩡한데 표만 보면 갑자기 중년 실감남ㅠㅠ
오늘 결과지 받아왔는데 큰 건 없다면서도 숫자 하나 튄 게 계속 눈에 밟힘. 기준치 1 넘은 거 가지고 내가 이걸 왜 3번씩 다시 보나 싶고 ㅋㅋ 공복 11시간 지켰는데도 애매하게 나온 거 좀 억울했음
병원 나오자마자 편의점 커피 집었는데 그러고 또 아 내가 이래서 이런가... 혼자 셈. 집 와서 작년 결과랑 옆에 놓고 보는데 몸은 멀쩡한데 표만 보면 갑자기 중년 실감남ㅠㅠ
나오자마자 편의점 커피 집은 거에서 빵 터졌네요 우리 다 그럼ㅋㅋ
ㅋㅋㅋ 들켰네요 검진 끝나자마자 보상심리로 단 거 찾게 됨
저도 검진표는 괜찮게 나와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 적 있었어요. 숫자만 믿기보다 수면이랑 식사, 맥박 변화 같이 계속 기록해보는 게 의외로 도움 되더라고요.
공복 11시간 지켰는데 애매하면 진짜 억울하죠.. 작년거랑 비교해서 추세만 괜찮으면 한 해 더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