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초음파에서 경도 지방간 소견 나왔어요. 술은 회식 때 가끔 빼고는 거의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왜 생겼는지 의아하더라구요. 의사쌤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하면서 살이랑 식습관 얘기를 하시던데.
몸무게가 작년보다 7키로 정도 늘긴 했어요. 재택 늘면서 운동 안 하고 배달음식 많이 먹은 게 컸나 봐요. 지방간은 약도 없고 그냥 살 빼는 게 답이라고 하시는데, 경도면 다시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간수치는 아직 정상 범위라 그나마 다행인데 방치하면 간경화까지 갈 수도 있다고 해서 좀 무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