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가을 환절기만 되면 어김없이 기침이 시작돼서 한달은 가요. 감기는 며칠이면 떨어지는데 기침이 끝물에 안 떨어지고 새벽이랑 아침에 마른기침이 심해서 잠을 설치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2주째 콜록거리는 중이에요.

내과 가면 매번 기관지염이라고 약 주시는데 항생제까지 먹어도 기침은 끝까지 남더라구요. 이게 체질인가 싶어요. 매년 이러니까 미세먼지 심한 날엔 마스크 꼭 쓰고 가습기도 돌리는데 그래도 한계가 있네요.

혹시 기침 오래 갈 때 따로 챙기는 거 있으면 듣고 싶어요. 도라지즙 이런 건 효과 있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