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조금 높게 나왔어요. 갑상선기능저하 초기일 수 있다고 항체검사 추가로 했는데 결과 기다리는 중이에요.

요즘 유난히 피곤하고 손발이 찬 게 이거 때문이었나 싶기도 하고.. 살도 작년보다 4kg 정도 쪘는데 다이어트해도 잘 안 빠지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은 수치가 애매하면 바로 약 안 쓰고 몇 달 지켜보기도 한다고 하셨어요. 약 먹으면 평생이라는 말 들어서 좀 무섭긴 한데 증상이 이거랑 관련 있는 거면 차라리 원인 알았으니 다행인 건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