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과 가서 검사 받고 왔는데 다녀오면 좀 괜찮아질 줄 알았거든요. 근데 기다리는 내내 이리저리 불려 다니고 물도 못 마시고 그러니까 괜히 더 서럽고 ㅠㅠ
검사실에서도 설명은 빠르고 결과는 바로 안 나온다니까 집에 와서까지 계속 생각나네요... 별일 아니면 좋겠는데 그냥 좀 무섭고 답답했어요
오늘 내과 가서 검사 받고 왔는데 다녀오면 좀 괜찮아질 줄 알았거든요. 근데 기다리는 내내 이리저리 불려 다니고 물도 못 마시고 그러니까 괜히 더 서럽고 ㅠㅠ
검사실에서도 설명은 빠르고 결과는 바로 안 나온다니까 집에 와서까지 계속 생각나네요... 별일 아니면 좋겠는데 그냥 좀 무섭고 답답했어요
결과 나올 때까지가 제일 길어요 그때 너무 최악 가정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봐요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서럽더라구요 다녀오면 후련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신경 쓰이고
검사 받았다는 게 그래도 방치 안 한 거니까요 결과 보고 또 보면 되죠
결과 바로 안 나온다 하면 집 와서 계속 생각나는 거 너무 공감돼요 별일 아니길 같이 빌어요
집 와서 계속 생각나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결과 나올 때까지가 고비죠
물도 못 마시고 이리저리 불려다니는 거 그날 진짜 진 빠지죠 검사 자체보다 그게 더 힘들었어요 ㅠ
물 못 마시는 게 진짜 컸어요 검사보다 그게 더 진 빠지더라구요ㅠ
저도 목은 개발병이고 무릎은 업데이트도 안 했는데 여기저기 동시다발로 신호 와서 괜히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전체 컨디션까지 같이 본 게 오히려 더 든든했을 것 같아요.
저도 몸 한 군데 불편해서 갔다가 생활패턴 얘기까지 듣고 나니 괜히 마음이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하나씩 짚어보는 게 뜨끈한 국물 한 숟갈처럼 은근히 안심될 때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