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지나간 지 한참인데 뒤끝이 더 길어요. 약 챙겨 먹고 나면 신기하게 낮에 덜 쑤시는 건 있는데, 대신 입이 심심해서 자꾸 뭘 주워먹게 됨 ㅋㅋ 서울 와서도 별거 없고 편의점 우유만 늘었네요.
전엔 밤에 등이 화끈해서 괜히 뒤척였는데 요즘은 그건 좀 덜하고 대신 아침에 멍한 날이 많아요. 약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고... 괜히 커피만 한 잔 더 타게 됨. 이런 사소한 게 은근 하루 리듬 바꿔버리네요
대상포진 지나간 지 한참인데 뒤끝이 더 길어요. 약 챙겨 먹고 나면 신기하게 낮에 덜 쑤시는 건 있는데, 대신 입이 심심해서 자꾸 뭘 주워먹게 됨 ㅋㅋ 서울 와서도 별거 없고 편의점 우유만 늘었네요.
전엔 밤에 등이 화끈해서 괜히 뒤척였는데 요즘은 그건 좀 덜하고 대신 아침에 멍한 날이 많아요. 약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고... 괜히 커피만 한 잔 더 타게 됨. 이런 사소한 게 은근 하루 리듬 바꿔버리네요
대상포진 뒤끝 진짜 길어요 저도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신경통이 몇달 가더라구요 ㅠㅠ
신경통 몇달 가요? 헐 저 이제 발진만 가라앉았는데.. 끝이 아니구나 ㅠㅠ
저도 몸에 신경통 비슷하게 남았을 때 잠부터 무너지니까 진짜 예민해지더라고요, 약 먹고 중간에 깨는 횟수 줄었다는 부분이 너무 공감돼서 뒤에 바뀐 점도 궁금하네요.
저도 몸 아프면 회사 다니는 것부터 버거워져서 잠부터 무너지는 느낌 공감돼요. 통증이 확 사라진 건 아니어도 중간에 덜 깨는 변화만으로도 진짜 숨통 좀 트였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