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인가 싶어서 검사받고 왔는데 숫자는 괜찮다 해도 내가 안 괜찮은데요 ㅡㅡ 괜히 돈 쓰고 더 답답해서 오는 길에 한숨만 나옴ㅋㅋ
검사 받고 더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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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워킹맘구름2026.01.24 19:28
숫자는 괜찮다는데 내가 안 괜찮은 거 그게 제일 답답하죠ㅠㅠ 돈 쓰고 한숨만 나온다는 거 너무 공감
그냥저냥2026.01.25 02:18
딱 그거예요 숫자는 괜찮은데 나는 안 괜찮은 그 답답함.. 알아주셔서 고맙네요
까망2026.01.25 00:15
검사상 정상이라고 증상이 없는 건 아닌데.. 그 말 듣고 오는 길 한숨 ㄹㅇ
조용한오후2026.01.25 18:52
정상이라는데 증상은 그대로면 그 길 한숨 ㄹㅇ.. 너무 공감
요요온약과2026.01.25 03:28
저도 비슷하게 얼굴 확 달아오르고 잠 설칠 때가 있어서 공감돼요. 집에서는 고양이 털만 날려도 컨디션이 더 출렁이는 느낌이라 이게 호르몬 때문인지 알러지까지 겹친 건지 더 헷갈리더라고요.
노랑이2026.01.26 00:12
저도 공황장애 치료 2년째인데, 몸이 확 달아오르거나 식은땀 날 때 처음엔 또 불안 증상인가 싶어서 더 힘들었어요. 증상이 계속 반복되면 혼자 버티기보다 진료 보면서 하나씩 체크해보는 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가을타나봐2026.01.26 09:13
저도 허리 때문에 잠 설칠 때 컨디션이 확 무너지면서 비슷하게 열 오르고 예민해진 적 있었어요. 혼자 버티지 마시고 호르몬이나 수면 쪽은 한번 검사 받아보시면 마음이 좀 놓이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