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라고 듣고 나서 집 와서 더 멍했어요. 그냥 내가 게을러진 줄 알았던 피곤함, 추움, 붓기 같은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더라구요ㅠㅠ
아직 약 먹고 확 좋아진 건 아닌데, 적어도 내가 유난이었던 건 아니구나 싶어서 그게 제일 오래 남음...
검사 끝나고 더 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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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서연2025.12.27 00:05
약 먹고 바로 좋아지는 건 아니에요. 수치 잡히는 데 몇 주는 걸리더라구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배고픈해바라기2025.12.27 16:48
수치 잡히는 데 몇 주 걸린다는 말 듣고 좀 안심됐어요. 바로 안 좋아져서 불안했거든요
경수ee2025.12.27 09:43
유난이었던 거 아니구나 싶은 그 마음이 제일 크죠. 원인 알고 나면 그래도 좀 덜 답답함
달리기시작2025.12.28 06:59
저도 개발하다 보면 그냥 체력 이슈겠지 하고 넘기는데, 이런 애매한 피로가 검사로 설명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몸이 보내는 로그를 무시하면 꼭 나중에 더 크게 디버깅하게 되는 느낌이라 공감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