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라고 듣고 나서 집 와서 더 멍했어요. 그냥 내가 게을러진 줄 알았던 피곤함, 추움, 붓기 같은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더라구요ㅠㅠ
아직 약 먹고 확 좋아진 건 아닌데, 적어도 내가 유난이었던 건 아니구나 싶어서 그게 제일 오래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