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확 달아오르고 식은땀 나고 밤에도 자꾸 깨서 내과 갔다 왔어요.
딱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사람이 영 아니니까 괜히 더 불안하더라구요ㅠㅠ
검사상 큰 이상 없대서 안심은 되는데, 몸은 힘든데 뭐가 안 나온다니까 좀 허탈했고...
갱년기일 수 있다 해서 이제 진짜 남 얘기 아니구나 싶고, 기분이 묘했네요ㅋㅋ
병원 다녀왔는데 좀 허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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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하루2025.09.21 08:36
몸은 힘든데 뭐가 안 나온다니까 답답한 그 기분 너무 알아요
식물키우는중2025.09.21 12:10
저희 집사람도 비슷할 때 얼굴 화끈하고 잠 설치는 게 제일 먼저 왔었는데,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내과나 산부인과 한번 같이 보시는 게 마음 놓이더라고요.
치즈케익2025.09.21 16:59
저도 편두통 심할 때 얼굴 확 달아오르고 식은땀에 잠까지 깨서 너무 지치더라고요, 말씀하신 증상들이 한꺼번에 오면 진짜 불안한데 혹시 최근에 검사 한번 받아보셨을까요?
의욕없는일상2025.09.21 17:57
저도 갑상선 결절 있어서 작은 몸 변화에도 예민하게 보게 되는데, 얼굴 화끈거림이랑 두근거림이 같이 오면 괜히 더 불안하더라고요. 한 번 내과나 갑상선 쪽 검사 같이 받아보셨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