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확 달아오르고 식은땀 나고 밤에도 자꾸 깨서 내과 갔다 왔어요.
딱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사람이 영 아니니까 괜히 더 불안하더라구요ㅠㅠ
검사상 큰 이상 없대서 안심은 되는데, 몸은 힘든데 뭐가 안 나온다니까 좀 허탈했고...
갱년기일 수 있다 해서 이제 진짜 남 얘기 아니구나 싶고, 기분이 묘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