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갑상선 수치 낮게 나와서 약 먹기 시작하고 나서는 그래도 피곤한 게 좀 나아졌는데, 요즘은 운동 열심히 해도 살은 안 빠지고 오른쪽 윗배 쪽이 가끔 콕콕 쑤셔. 기름진 거 먹은 날 유독 심한 것 같아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까 담석증 얘기가 나오길래 더 신경 쓰여. 갑상선 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 음식인지 피해야 하는 음식이 따로 있는 건지도 헷갈리고, 자취하면서 대충 먹는 습관도 한몫하는 것 같아 ㅋㅋ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몸이 왜 이러나 싶다. 요즘 부산 날씨 더워지면서 기름진 배달 음식만 늘어난 것도 문제인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