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수술 받은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기침이 자꾸 나서 그때마다 배 쪽에 힘 들어가는 게 느껴져서 조마조마함. 재발될까봐 무거운 거는 커녕 장바구니도 남편 시키고 있고, 복압 올라간다는 얘기 듣고 나서 변비 생길까봐 식이섬유도 챙겨 먹으려고 하는 중.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아니면 계속 이렇게 신경 쓰면서 살아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