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개팅을 나갔는데 어찌나 긴장했는지 물을 마시다 사레들려서 한참 기침했어요. 첫인상부터 망한 것 같아서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그 와중에 메뉴판 보면서 제일 비싼 거 시키면 안 될 것 같아서 두 번째로 싼 걸 골랐는데, 상대분이 같은 걸 시켜서 묘하게 동질감이 들었어요.
다들 소개팅에서 한 흑역사 있으시죠. 저만 이런 거 아니죠?
오랜만에 소개팅을 나갔는데 어찌나 긴장했는지 물을 마시다 사레들려서 한참 기침했어요. 첫인상부터 망한 것 같아서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그 와중에 메뉴판 보면서 제일 비싼 거 시키면 안 될 것 같아서 두 번째로 싼 걸 골랐는데, 상대분이 같은 걸 시켜서 묘하게 동질감이 들었어요.
다들 소개팅에서 한 흑역사 있으시죠. 저만 이런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