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정수리가 휑한 느낌이라 결국 ㅍㄴ 계열 먹는약 시작했음. 4개월 좀 넘게 먹는중인데 일단 빠지는 양은 확실히 줄었어. 베개에 붙어있던 머리카락이 예전 절반도 안되는듯.
근데 솔직히 새로 나는건 잘 모르겠다.. 그냥 더 빠지는걸 막는 느낌? 그것만 해도 어디냐 싶긴 한데 막 풍성해지는 그런 드라마틱한건 기대 안하는게 맞는거같아.
단점이라면 처음 한달은 좀 의욕 같은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음. 지금은 적응됐는지 괜찮아진거 같기도 하고.. 이게 약 때문인지 그냥 컨디션인지 헷갈리긴 해. 사람마다 다르다니까 참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