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하고 싶은 건지 그냥 나만 못 해봐서 오기 생긴 건지 가끔 헷갈림 ㅋㅋ 커플 보면 부럽다가도 정신승리하게 되고, 주말에 불 꺼진 방 들어가면 또 괜히 외롭고
누가 마음에 들면 더 뚝딱거려서 쿨한 척만 하다 끝남. 소개팅도 맨날 다녀와서 아 왜 또 NPC처럼 굴었지 싶는데, 또 포기할 생각은 없음...
연애가 하고 싶은 건지 그냥 나만 못 해봐서 오기 생긴 건지 가끔 헷갈림 ㅋㅋ 커플 보면 부럽다가도 정신승리하게 되고, 주말에 불 꺼진 방 들어가면 또 괜히 외롭고
누가 마음에 들면 더 뚝딱거려서 쿨한 척만 하다 끝남. 소개팅도 맨날 다녀와서 아 왜 또 NPC처럼 굴었지 싶는데, 또 포기할 생각은 없음...
저도 사람 만나는 건 좋으면서 막상 가까워질 것 같으면 괜히 겁부터 나더라고요. 너무 본인 문제라고 몰아붙이지 말고, 일단 편하게 한두 번 더 부딪혀보는 게 마음이 좀 풀리는 데 도움이 됐어요.
와 이거 진짜 뭔 말인지 너무 알겠어ㅋㅋ 나도 연애는 하고 싶은데 막상 누가 다가오면 괜히 뚝딱거려서 혼자 기회 날린 적 많거든… 근데 이렇게 자기 마음 아는 것부터 이미 시작 아닌가 싶어!
불 꺼진 방 들어갈 때 외로운 거 그거 때문에 연애 생각나는 거 같기도 함.. 근데 그게 또 연애로 풀리는 건 아니더라
외로움으로 시작한 연애가 잘 풀리는 게 아니라는 거 ㅠㅠ 경험상 맞는 듯
저도 요즘 사람 마음이 참 타이밍이 안 맞는다는 생각 자주 해요, 막상 간절한데도 앞에 두면 더 겁나고 뚝딱거리게 되더라고요. 너무 본인 탓만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소개팅 다녀와서 또 NPC처럼 굴었네 후회하는 거 ㄹㅇ 내 얘기인 줄
ㅋㅋ소개팅 다녀와서 또 망쳤다 자책하는 거 매번임 진짜 내 얘기 적은 줄
쿨한 척만 하다 끝난다는 거 너무 와닿음 ㅋㅋㅋ 막상 마음 들면 말 더 못 걸음